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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주는 선물

염증 줄여주는 8가지 음식

by 탑파이브스타 2023.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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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염증은 뇌졸중, 암, 비만, 알츠하이머병, 심장병, 관절염, 우울증 등 각종 질병과 연관이 있다. 이런 염증 모두를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만성염증

나이가 들면서 몸속 면역체계가 약화되면서 만성 염증이 생길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강도를 줄일 수는 있으며 이는 먹는 음식에서부터 시작하면 된다.

 

우선 건강에 좋지 않은 가공식품과 술을 슈퍼 푸드로 교체해야 한다. 

건강에 나쁜 음식은 면역체계에 과잉 행동을 초래해 관절 통증과 피로감을 가져오고 혈관에 손상을 준다.

 

1. 연어

염증 치료에 좋은 음식 첫번째는 연어 입니다.

관절 통증과 피로감을 가져오고 혈관 손상을 막아주는데 효과적인 연어 입니다. 

염증을 적게 일으킬수록 건강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 가지 강력한 오메가-3 지방산인 에이코사펜타엔산(EPA)과 도코헥사엔산(DHA)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염증을 감소시키고 암과 심장 질환, 천식, 자가 면역 질환 위험을 낮춘다.

 

연어는 기억력 향상에도 좋기 떄문에 치매에도 좋습니다. 뇌건강은 물론 잇몸병과

혈관 질환 예방에도 좋기 때문 연어 섭취하시면 좋습니다.

2. 마늘

염증 치료에 좋은 음식 두번째는 마늘입니다.

마늘은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이 생성되는 것을 막는다.

특히 마늘에 열을 가하면 항염증 효과가 증강된다고 합니다.

자양강장이나 체력증강에도 도움이 되는 마늘입니다.

마늘에는 알리신 성분이 있으며 페니실린이라는 살균작용 항생제가 들어있습니다.

3. 비트

비트는 철분과 칼륨이 풍부해서 빈혈에 좋고 비타민A와 베타시아닌이 풍부해서 눈 및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

또한 해독에도 도움이 되며 신장에도 좋다. 그리고 섬유질이 풍부해서 장에도 좋다.

또한 혈압 강하 효과 및 아질산염 소거 기능 등이 알려져 있다.

아질산염의 제거를 통해 몸 속의 염증과 발암 물질을 제거하는 효과를 갖게 된다.

또한 혈압 강하 효과의 경우 비트루트 즙을 섭취하기 전과 후의 혈압을 측정한 것이다.

항산화 작용 역시 알려져 있는데, 비트에 있는 베타인 성분으로 인해 인체의 노화를 지연시킨다.

4. 두부

두부 같은 콩으로 만든 식품에는 이소플라본과 오메가-3가 들어있다.

이런 성분들은 몸속의 염증 수치는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두부는 고단백 식품으로 100% 식물성 단백질로 텝타이드 성분이 혈압 억제에 도움을 주며, 

리놀레산 성분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게 해 주어서 혈관 질환을 예방 및 치료할 수 있는 식품이다.

 콩보다 흡수율이 높아 소화가 잘되고 칼로리도 낮고 단백질이 풍부해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많이 이용된다.
두부 단백질에는 두피에 좋은 케라틴이 함유되어 있어 탈모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두부에는 신경 세포 생성에 도움되는 레시틴 성분이 있어, 뇌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5. 케일

항염증 효과가 큰 비타민 K가 많이 들어있다. 케일 한 컵 분량에는 항염증 효과가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의 하루 권장량의 10%가 포함돼 있다.

가장 좋은 특성은 항산화 특성으로 이 때문에 염증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항산화 물질은 자유 라디칼로 인한 손상을 예방하고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며

특히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중요한 화합물입니다.

6. 아몬드

생선처럼 항염증 효능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또 아몬드에는 비타민 E가 많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관절을 매끄럽게 하며 염증전구체로부터

신체를 보호한다.

7. 블루베리

염증을 퇴치하는 안토시아닌이라는 항산화제가 들어있다.

연구에 따르면, 블루베리를 많이 섭취하면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항염증성 면역 단백질을 증가시킨다.

블루베리 효능은 블루베리의 파란색 색소인 안토시아닌 성분에서 나옵니다.

안토시아닌은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로 대사증후군과 비만, 심뇌혈관질환 등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입니다.

8. 토마토

염증 퇴치제로 꼽히는 항산화제인 라이코펜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열을 가하면 라이코펜이 더 많이 나오기 때문에 토마토는 요리를 하면 항염증 특성이 증폭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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